Hamburg의 어시장은 워낙 신선한 생선과 과일, 야채를 값싸게 파는 곳이기 때문에, 일요일 아침마다 사람들로 와글와글, 북적북적거린다. 이곳의 가격이 얼마나 저렴하냐면 고등어 2마리나 청어 20마리를 단돈 5천원에 살 때도 있고, 딸기 20개나 귤 30개, 토마토 20개를 단돈 천원에 살 때도 있다. 바닷가재, 게, 연어, 다랑어, 오징어, 꼴뚜기, 쭈꾸미, 갈치, 삼치, 꽁치, 홍합, 굴 같은 것도 값싸게 살 수 있고, 이름 모를 진귀한 생선들이나 조개류들, 갑각류들도 많이 구경할 수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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